영국, 그리고 축구 #3


2012년 내게 굉장한 행운의 해였다. 이 블로그를 열기 전 여행이라 따로 이렇다 저렇다 이야기를 하지 않았지만..  길지 않은 기간이었지만 영국 프리미엄리그 여행을 떠났었거든. 물론, 굉장히 운 좋게. 처음 해보는 짧은 일정의 빡센 여행에 틈만 나면 코골며 잠자기 바빴지만.. 아마 내 앞으로 살면서 이런 여해을 한 번 더 할 수 있을까하는 생각이 들었다. 심지어 방송 출연까지.(그날 내 헤어스타일이 굉장히 이상했음을 알아, 여전히 방송을 보지 않고 있다) 
지금도 드문드문 연락이 닿고 만나는 그때의 인연들. 
오랜만에, 일 년만에 그들에게 걸려온 전화를 받고 한걸음에 달려나갔다. 다들 바쁜 일상 속 그렇게 그렇게 살고 있더라. 


요즘 이래저래 시간이 생겨 그만큼 생각도 많아지고 있는데, 낯선 곳에서의 시간이 더욱 그리워지는 요즘이다. 
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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